최대 4대 PC를 보안 키로 연결

Mouse Without Borders는 Microsoft PowerToys에 포함된 입력 공유 기능으로, 한 컴퓨터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다른 Windows PC에서도 이어서 씁니다. Microsoft 안내 기준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각 PC에서 PowerToys의 Mouse Without Borders를 켠 뒤, 첫 PC에서 New Key를 눌러 키를 만들고, 두 번째 PC에 그 키와 첫 PC의 컴퓨터 이름을 입력해 Connect를 누릅니다. 나머지 PC도 같은 방식으로 페어링합니다. 연결되면 화면 가장자리로 포인터를 이동해 PC 사이를 오가며, 설정의 장치 배치를 실제 모니터 위치와 맞춥니다.

파일 전송은 한 번에 하나, 100MB까지

클립보드와 파일 공유는 편리하지만 파일 전송에는 구체적인 제한이 있습니다. Microsoft가 명시한 한도는 단일 파일 100MB입니다. 폴더나 여러 파일의 복사·붙여넣기와 드래그앤드롭은 지원되지 않으며, 네트워크 파일은 드래그앤드롭 대상이 아닙니다. 여러 파일을 보내야 한다면 신뢰 가능한 PC 사이에서 폴더를 ZIP 하나로 묶어 한도 안에 넣고, 받은 뒤 압축을 풀어 파일 수와 내용을 확인합니다. 복사할 파일만 주고받을 PC의 정책에 맞는지 먼저 판단하세요.

SYSTEM 서비스는 필요한 경우에만

기본 입력 공유와 잠금 화면·관리자 권한 앱 조작은 구분해야 합니다. Microsoft는 Use Service를 켜면 Mouse Without Borders가 SYSTEM 계정 서비스로 실행되어 원격 PC의 잠금 화면이나 승격된 앱을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추가 보안 위험으로 명시합니다. 일반 데스크톱 작업에는 먼저 서비스를 켜지 않은 상태로 시험하세요. 로그인 화면이나 승격 앱 제어가 꼭 필요하고 두 PC를 모두 신뢰·관리할 때만 관리자 권한으로 PowerToys를 실행해 사용을 검토합니다. 불필요해지면 설정의 Uninstall Service를 이용합니다.

연결이 안 되거나 끊길 때

  1. 모든 PC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됐는지 확인합니다.
  2. 컴퓨터 이름과 보안 키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연결 PC의 배치를 살펴봅니다.
  3. Windows 방화벽이 연결을 막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Mouse Without Borders용 방화벽 규칙을 점검합니다.
  4. 연결이 끊겼다면 각 PC의 네트워크 연결을 확인한 뒤 Refresh connections를 실행합니다.

보안 키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네트워크가 항상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업무용 PC와 개인 PC 사이의 연결은 조직 정책을 먼저 확인하고, 클립보드·파일 공유 범위도 필요한 만큼으로 제한하세요.

전문가 관점과 출처

PCWorld의 2018년 실사용 기사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여러 PC에서 이어 쓰는 생산성 사례를 소개합니다. 다만 현재 파일 전송 한계와 SYSTEM 서비스의 위험 판단은 현재 Microsoft 문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