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길어지거나 끝난 뒤에도 일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간을 자르는 것보다 회의가 필요한 결정과 남길 결과를 먼저 정하세요. 다국가 직장인 설문 연구는 41개 국가 응답을 분석했고, 참여자 중 절반 미만이 평소 회의를 시간을 잘 쓰는 방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자기보고 설문 결과이며, 모든 조직의 회의가 비효율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Geimer 등, “Meetings at work: Perceived effectiveness and recommended improvements,”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2015)

25분 회의의 편집 가능한 예시

  • 초대장에 결정할 질문 하나와 사전자료 링크를 적습니다. 상태 공유만 필요한 안건은 문서로 보낼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첫 3분에는 목표와 필요한 결정을 확인하고, 다음 15분에는 근거와 선택지를 비교합니다. 마지막 7분에는 결정, 담당자, 마감 시점, 남은 질문을 기록합니다. 이 배분은 계획 예시이지 연구가 입증한 최적 시간표가 아닙니다.
  • 회의 뒤 기록을 참석자에게 보내고, 해당 결정에 이견이나 누락이 있는지 정해 둔 기한 내 확인합니다.

예: “새 기능을 논의한다” 대신 “이번 주 출시를 막는 문제 중 무엇을 먼저 해결할지 결정한다”고 적습니다. 회의에서 결론을 못 내렸다면 필요한 추가 자료와 다시 판단할 날짜를 남깁니다.

30년간의 회의 연구를 검토한 조직심리학 리뷰는 회의를 목적, 참여, 대화, 후속 행동 등 여러 주제로 다룹니다. 근거는 하나의 보편적 회의 길이나 일정한 분 단위 구성을 정하지 않습니다. Rogelberg, Kreamer & Gray, “Thirty Years of Meeting Science: Lessons Learned and the Road Ahead,” *Annual Review* (2026)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