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 연율·재투자·계약 조건을 맞추기
단리·연복리와 월복리를 검산하고, 변동 수익과 부채 계약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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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더하고 다음 이자를 그 합계에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단리는 처음 원금만 이자 계산의 기준으로 씁니다. 둘의 차이를 이해하려면 수익률뿐 아니라 이자를 다시 넣는 시점, 추가 입금과 인출, 세금·비용을 정해야 합니다. 일정한 양의 이율이 계속된다는 계산 가정과 실제 투자 수익은 다릅니다.
같은 원금으로 단리와 연복리를 비교합니다
아래 숫자는 실제 금융상품이 아닌 가상 예시이며 모두 동일한 통화 단위입니다. 원금 P = 10,000, 연율 r = 5%, 추가 입출금·세금·비용은 없다고 둡니다. 단리는 P×(1+r×t), 연1회 복리는 P×(1+r)^t입니다. 10년 뒤 단리는15,000, 복리는16,288.95이고, 20년 뒤 단리는20,000, 복리는26,532.98입니다.
첫해 이자는 두 경우 모두500입니다. 복리의 둘째 해 이자는10,500×0.05 =525입니다. 늘어난25는 첫해 이자500에도5%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이자를 꺼내면 계좌 원금과 외부에 꺼내 둔 현금을 구분해야 하며, 꺼낸 돈이 자동으로 재투자된 것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연율과 복리 횟수를 함께 넣습니다
연 m회 복리인 명목 연율 r라면 최종액은 P×(1+r/m)^(m×t)입니다. 명목 연율5%를 월복리로 계산한 1년 실효 증가율은(1+0.05/12)^12−1 ≈5.1162%입니다. 이미 실효 연율5%로 표시된 값을 다시 월복리 공식에 넣으면 다른 상품 조건을 만든 셈입니다.
미 SEC Investor.gov 계산기는 초기금액, 월 추가금, 기간, 추정 연율, 복리 횟수를 따로 입력받습니다. 여기서는 그 입력의 의미를 확인했으며 웹 계산기를 실행한 결과가 아니라 독립 산술로 예를 검산했습니다. 추가금이 월초인지 월말인지도 실제 계산 조건에 기록합니다.
부채는 계약의 이자 계산 방식을 확인합니다
미 CFPB의 일일 이율 설명은 일부 미국 카드 발급사가 일별 잔액에 이자를 계산하고, APR을360 또는365로 나누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이는 한국·일본의 모든 대출이나 미납이자가 언제나 원금화된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자신의 계약에서 이자 적용 잔액, 결제일, 유예기간, 연체 조건, 원금 편입 여부를 확인하세요. 상환 우선순위도 최소 납부 의무, 중도상환 비용, 생활에 필요한 현금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고정 성장 곡선의 한계를 읽습니다
수익률이 해마다 바뀌면 잔액은 P×(1+r1)×(1+r2)…로 계산합니다. 가상 예로 +20% 뒤−20%면10,000→12,000→9,600으로4% 손실이며, 산술평균0%가 원금 유지라는 뜻은 아닙니다. 수수료·세금이 실제 언제 차감되는지와 물가를 별도로 반영하고, 계산상의 장기 잔액을 보장수익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복리 그림만 보고 상품의 적법성이나 원금보장을 판단할 수 없으므로 계약·공시를 확인합니다.